이력서 약력 곽 수 (Su Kwak) 곽 수의 고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부산이다. 1973년, 미국으로 건너가 휴스턴에 있는 샌 토마스 대학을 졸업하고 ,시카고의 시카고 대학교에서 명예로운 상과 함께 미술석사 학위를 수료 하였다. 현재 서울의 선 갤러리와 뉴욕 소호의 쥰 켈리 갤러리의 소속작가인 곽수는 한국의 루치오 폰타나 (Lucio Fontana) 라고 불리기도 한다. 달, 해, 파도, 산, 등 자연에 근원을 둔 이메지를 기억으로 되살려 추상화한 그의 작품은, 치유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화면을 자세히 보면, 화면의 한 면에서 잘라진 형태가 다른 부분에서 다시 붙여져서 그 이면이 보여지는 등, 찢고 꿰맨 화면은 고통과 고뇌를 극복하고 육체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영적인 치유가 일어나는 것을 보여주는 듯, 깊이있는 구조의복합성을 가지고 있다. 휘트니 미술관 큐레이터인 엘리자베스 스스만씨는, 곽수의 작품은 작가의 창작과정과 독자의 작품에 대한 명상과정에 치유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퀸즈 미술관, 롱아일랜드 미술관, 세강축제등의 공모전에 입상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의 작품들은 미국 국무성의 대사관저 미술프로그램에 선택되어 한국과 제네바의 대사관저에 전시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국립 현대 미술관을 비롯하여 많은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1980년 시카고 대학교 미술대학 졸업시 훼어웨드 할딘 화랑에서 수여하는 순수미술 특별상을 수상한 작가는 1982년, 뉴욕의 핸리스트릿 셋틀먼트 의 객원작가로 활동하였고, 1998년에는 미국 메리랜드 주의 예술진흥원으로 부터 개인작가 작품 지원상을 받기도 하였다. 2000년, 한국 정부로 부터 ‘한국문화의 외국소개’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 받았으며, 2002년에는 진아트센터의 초대전에 빛 연재의 작품들을 전시한 그는 뉴욕 한국 문화원, 뉴욕의 험프리 화랑, 시카고의 잰 시세로 화랑 등에서 개인 초대전을 가졌고, “마음의 빛 그리고 사랑과 예술”(2002, 다나기획) 자서전을 한국에서 출간하였다. 2004년에는 뉴욕의 쥰켈리 화랑에서 치유의 빛 초기작품들을 전시하였고, 2006년, 선 갤러리 초대전에서 <치유의 빛> 연재의 새 작품들을 선보였다. 미국 현지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개인 초대전과 단체전에 참가한 작가는 2009년 뉴욕 소호에 위치한 쥰 켈리 화랑과 서울의 선 화랑, 선 아트센터의 초대전에서 “빛과 시간” 연재의 새 작품들을 선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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